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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제가 있어야 할 곳은 교도소가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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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와 사람
기사입력 2019/12/31 [09:38]

에밀 오스트로프코는 독서를 좋아하고 여동생을 지극히 보살피는 청년이었습니다. 그는 방과 후, 온라인 업체의 물건을 배달하는 아르바이트 일을 하던 중 급작스레 체포되었습니다.  

▲ 국제앰네스티   © 뉴스와 사람


‘불법 마약 배포’가 그의 혐의였습니다. 에밀은 현재 마약 밀매 혐의로 10년 형을 선고 받았고 구치소에 갇혀있는 기간 동안 학업을 마칠 수 있는 기회를 잃어야만 했습니다. 벨라루스 정부는 벨라루스 내에서 일어나는 불법 마약거래와 마약복용자에 대해 강력하게 대응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마약사용을 근절시킨다는 명목 하에 벨라루스의 청소년들은 고의적으로 처벌당하거나 구금에 처해지고 있습니다.   

 

에밀은 그저 아르바이트를 하며 일상을 살았을 뿐입니다. 차가운 감옥에 갇혀 미래를 포기해야만 하는 에밀의 목소리에 응답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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