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검색

MBC 여론조사, 서울 종로 이낙연 51.7% 황교안 33.2%

MBC 여론조사, 서울 광진을 고민정41.7%, 오세훈 39.8%

가 -가 +

프리존경제TV
기사입력 2020/03/16 [10:45]

  © 프리존경제TV


16일, 4.15 21대 총선의 가장 큰 격전지 서울 종로 지역구 여론조사 결과,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후보가 51.7%로 33.2%를 기록한 미래통합당 황교안 후보에 상당한 격차를 기록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정당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 40.3%, 미래통합당 29.6%, 민생당 0.3%, 정의당 9.2%, 국민의당 3.6%, 자유공화당 0.9%, 민중당 0.4%, 친박신당 0.5%로 조사됐다.

 

이번 조사는 MBC가 코리아리서치인터내셔널에 의뢰해 지난 14일부터 15일까지 서울 종로 주민 502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조사방법은 유선전화면접 2% 무선전화면접 98% 비율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4%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 프리존경제TV

MBC 여론조사, 서울 광진을 고민정41.7%, 오세훈 39.8%

 

4.15 21대 총선에서 최대 격전지로 손꼽히는 서울 광진을에서 고민정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오세훈 미래통합당 후보에 대한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16일, MBC는 서울 광진을 여론조사 결과를 발표했는데 '어느 후보를 지지하느냐'는 질문에 고 후보는 41.7%, 오 후보는 39.8%로 오차범위(±4.4% 포인트)내 접전을 벌이는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반드시 투표하겠다'고 밝힌 적극 투표층에선 오 후보가 44.3%로 고 후보(44.1%)를 근소하게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별 지지율은 40대에서는 고 후보가 오 후보에 비해 29.4%포인트 높았지만, 60대 이상에선 오 후보가 30.9%포인트 앞섰다.

 

정당 지지율은 민주당이 41.3%, 통합당 27%, 정의당 6.7%, 국민의당 4.3% 순이었다. 지지하는 정당이 없거나 모른다는 답변은 15.5%였다.

 

정당투표 지지도 조사에서는 민주당이 참여하는 비례연합정당이 30.2%, 미래한국당 23.3%, 정의당 8.2%, 국민의당 4.9%, 열린민주당 2.6% 순이었다. 지지하는 정당이 없거나 모른다는 답변은 26.6%로 부동층이 4명 중 1명꼴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코리아리서치인터내셔널 의뢰, 지난 14~15일 광진을 거주 만 18세 이상 유권자 500명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응답률은 17.9%,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4%포인트다. 2020년 2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통계를 기준으로 가중 값을 부여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band naver URL복사
URL 복사
x
  • 위에의 URL을 누르면 복사하실수 있습니다.

PC버전 맨위로

Copyright ⓒ 뉴스와 사람. All rights reserved.